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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맛있는 디저트

[내돈내산 과자리뷰] 네이처오다 달칩 톡톡 칼로리, 맛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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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log입니다:)

오늘 해볼 내돈내산 과자리뷰는 네이처 오다에서 출시된 달칩 톡톡 제품이에요.

제품은 어떻게 생겼는지, 맛은 어떤지 리뷰해 볼게요.




네이처오다 달칩 톡톡


1. 외관

달칩 톡톡의 외관이에요. 과자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쁜 느낌이 들었어요. 플라스틱 판촉물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뒷면에는 제품 유통기한과 특징이 적혀있었어요.
포스팅 기준으로도 1년이 넘는 유통기한이라 여유 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달칩톡톡은 유기농 라이스칩이 들어있어 고소하고 초콜릿이 섞여 달콤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맛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라고 해요.


제조회사인 네이처 오다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였어요. 브랜드가 궁금하시다면 QR코드를 찍어보시면 됩니다:)






2. 칼로리

달칩톡톡의 칼로리는 아주 심플하게 기입되어 있어요. 1개당 12g, 52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식코너에서 말하겠지만, 얇은 과자 두께를 생각해 보면 그렇게 칼로리가 낮다고만 볼 수는 없어요.






3. 시식 그리고 맛

달칩 톡톡을 뜯으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귀여운 토끼모양이 나왔어요!
식용색소를 이용해서 프린팅 되어있는 것 같았어요.
과자치고 너무 과하게 예쁜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왼쪽 윗부분이 깨진 게 살짝 아쉬울 따름..


뒷면은 동그란 보름달 모양이었어요.


한 손으로 잡아보면 아주 얇디얇은 두 개의 크래커(?) 사이에 초코가 들어있는 걸 볼 수 있어요.
다 겹쳐있는데도 불구하고 손가락보다 얇으니, 얼마나 얇은지 짐작이 갈 거예요.


달칩 톡톡 겉 부분의 과자 부분은 쌀을 압착해서 만든 모양을 볼 수 있어요. 마치 스티로폼으로 된 보온보냉재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과자만 살짝 뜯어보면 안쪽에 초코가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가운데 부분에 초코가 비어있거나 그런 것 없이 균일하게 초코코팅이 되어있습니다.

달칩 톡톡의 전체적인 맛을 보면 함께 먹어서 더 맛있는 맛이었어요. 겉 부분만 먹으면 고소한 맛이 나지만 살짝 심심한 느낌이 들고, 안쪽 초코만 먹으면 또 과자가 먹고 싶은 그런 맛이거든요.
하지만 이 두 개를 같이 먹으면 적당히 고소하면서 허전함을 초콜릿으로 채워주면서 조합이 정말 좋다고 생각됐어요.

참고로 달빛 톡톡 과자는 네이처오다 홈페이지에서 20개 제품 18,9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네이처오다 달빛 톡톡 제품 리뷰를 해봤어요.
오늘도 달콤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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