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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맛있는 디저트

[내돈내산 과자리뷰] 오리온 후레쉬베리 딸기. 칼로리, 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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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view-log입니다:)

오늘 내돈내산 과자리뷰할 제품은 오리온 후레쉬베리 딸기 제품이에요!

 

이 과자는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최애 과자에요!

배고플때 먹어도 좋고, 배가 고프지않아도 맛있어서 계속 먹게되는..!

 

후레쉬베리 딸리제품 포스팅 해볼게요:)


1. 오리온 후레쉬베리 딸기 외관

후레쉬베리 딸기 제품이에요.

전체 중량은 336g, 총 1,524 kcal입니다.

 

산딸기와 딸기잼이 19% 들어있고, 그 중 딸기가 28%, 라즈베리퓨레가 12% 함유되어있어요.

과거 제품에 비해 딸기함량이 50% 더 증가했다고 하네요:)


2. 오리온 후레쉬베리 딸기 제품함량, 칼로리

옆면에 적혀있는 제품정보에요.

알러지가 있으신분은 참고하셔요:)

 

유통기한은 굉장히 긴 편이에요.

대략 6개월이네요

영양성분표에요.

후레쉬베리 336g 제품에는 총 12개의 후레쉬베리가 들어있어요.

 

오ㅋㅋㅋㅋ

계산하지 않아도 알 수 있도록 칼로리가 나와있네요

개당 칼로리는 127kcal라고 해요


3. 오리온 후레쉬베리 딸기 언박싱

박스 안에는 이렇게 생긴 후레쉬베리가 총 12개 들어있어요.

 

오... 작은 봉지에도 이렇게 유통기한이 적혀있어요.

이게 정말 좋아요.

 

아무래도 종이상자와 같이 보관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해서

종이상자는 먼저 버리는데,

그러면 유통기한을 확인하기가 힘들거든요

 

앞에 사진 찍었던 상자에는 3월 31일까지인데 서랍에 있던 이 제품은 11월까지..

만약 유통기한이 없고 두 제품이 섞인상태에서 이걸 2월에 먹었다면...

뒷면은 별 다른 특징이 없습니다.

후레쉬베리는 부서지는 과자가 아니기때문에, 뜯는곳에 마크는 따로 없었어요.

이렇게 뜯나 저렇게 뜯나, 과자는 무사하기 때문이죠

처음 봉지를 열었을때의 모습이에요.

흡사 기본 햄버거 느낌..?

윗면이에요.

큰 특징 없이 동그란 빵이에요.

그리고 이건 뒷면.

보름달 빵이 생각나는건 왜인거죠ㅋㅋ

측면을 찍어봤어요.

안쪽에 딸기크림이 들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후레쉬베리의 두께는 대략.. 손가락 3개를 겹친 두께정도에요.

표면을 보더라도 푹신푹신한 빵의 질감이 느껴집니다.

등각도로 보면 대략 이런 느낌이에요.

네모의 가로세로 크기 1cm x 1cm

제품 크기에요.

(선을 넘어간 것 같지만, 아래쪽 빵은 선의 위, 오른쪽에 정확히 맞춘 상태에요.)

 

사이즈는 대략 6.8cm x 6.8cm 정도네요.

예전에는 이것보다 큰 느낌이었는데.. 너무 어릴때여서 그런걸까요

반을 자른 단면이에요.

안쪽의 딸기 크림이 맞이해줍니다.

한입 물었을때의 등각도.

빵이 굉장히 부드러워요.

거기다가 딸기크림이 입안을 깜싸는 기분.

안쪽에 보이는 조금 더 진한 분홍색의 정체는

바로 잼 같은 성분이 들어있어요.

크리미하면서도 직접적으로 잼의 단맛이 느껴졌어요.

 

후레쉬베리 제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기때문이에요.

딸기의 단맛이 느껴지면서도, 빵이 있기때문인지 단맛을 적당히 잡아주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했듯 1개 칼로리는 127kcal이지만

계속 먹게된답니다ㅋㅋㅋㅋㅋ

 

이건 특히 빵종류이기때문에, 2~3개 주워먹다보면

무려 381kcal가 돼요ㅋㅋㅋㅋ

다이어트를 한다면... 이 제품은 멀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돈내산 과자리뷰 오리온 후레쉬베리 딸기맛은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달콤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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