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log입니다:)
오늘 해볼 내 돈 내산 과자 리뷰는 농심 포스틱 대용량 제품이에요.
옛날에는 '농심 포테토 스틱'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는데, 지금은 포스틱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었어요.
무려 대용량..! 사이즈를 구매했는데, 제품은 어떻게 생겼는지, 케찹 동봉이 되어있는지. 그리고 칼로리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게요:)
1. 농심 포스틱 외관

포스틱 대용량 사이즈의 바깥 포장지예요.
정말 오랜만에 구매해보는데요, 색상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음... 외관으로 봤을 때는 케찹은.. 없는 것 같았어요

포스틱은 1980년부터 만들어졌다고 해요.
사실 그때의 이름은 포테토 스틱이지만... 요즘 사람들은 모른다고.. 큼큼

포스틱 대용량 사이즈의 특징은, 이렇게 지퍼백 포장이 되어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적당량, 먹고 싶은 만큼 먹고 남겼을 때, 공기를 차단해서 더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포스틱 대용량 사이즈의 특징은, 이렇게 지퍼백 포장이 되어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적당량, 먹고 싶은 만큼 먹고 남겼을 때, 공기를 차단해서 더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2. 농심 포스틱 칼로리 및 영양성분

뒷면의 원재료 함량 부분이에요.
혹시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참고해주세요.

총내용은 280g 되어있고 100g 당 칼로리는 470kcal에요.

굳이 계산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전체 칼로리가 나와있어요ㅎㅎ
전체 칼로리는 무려 1,315kcal...!
그렇기는 하지만, 한 번에 이 대용량을 모두 먹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5번~6번에 걸쳐서 먹는다고 하면, 한번 먹을 때 대략 250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어서, 꽤 많은 칼로리를 차지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3. 농심 포스틱 언박싱

포스틱 제품을 개봉했을 때의 모습이에요.
앞서 말했던 것처럼, 지퍼백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케찹은 없었어요.
원가절감으로 빠졌나 보네요
이전에는 케찹이 동봉되어있어서 케찹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었는데 살짝 아쉬웠습니다.

제품의 윗면이에요.
적당히 잘 튀겨진 제품에서 노릇한 색감을 볼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포스틱은 위 사진처럼 굴곡의 형상이 있는데, 그 덕분에 시즈닝이 더 잘 묻을 수 있어 보였답니다.

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잘 보면 시즈닝이 골고루 잘 묻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제품의 두께는 손가락보다는 조금 얇은정도였고,

폭은 그보다는 조금 더 넓었어요.
대강 표현하기로는 손가락과 같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과자를 한입 먹어보면 단면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기공이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어서, 덕분에 더욱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기름기가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다른 과자들에 비해서는 기름기가 적은 편이라 담백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ㅎㅎ
오늘은 이렇게 농심 포스틱 제품 리뷰를 해봤어요.
오늘도 달콤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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