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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과자리뷰] 롯데 본가 찰옥수수 아이스크림 칼로리, 맛 etc. Review-log 입니다:) 오늘해볼 내돈내산 과자리뷰는 롯데 본가 찰옥수수 아이스크림이에요. 어제의 찰떡아이스 아이스크림 포스팅과 같이 이 제품도 아주아주 오래된, 매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그런 제품이에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아주 맛있는, 그래서 계속 찾게되는 그런 아이스크림이죠. 맛과 구성, 칼로리, 영양성분은 어떤지 모두 알아볼게요:) 1. 롯데 본가 찰옥수수 아이스크림 외관 제품 외관이에요. 딱 봐도, 누가봐도 이건 옥수수다! 라는 이미지를 가지고있어요ㅋㅋㅋ 초록색 껍질을 벗기면 안쪽에 노란 옥수수가 나오는 것이 형상화 되어있어요. 뒷면에는 각종 정보들이 적혀있었어요. 2. 롯데 본가 찰옥수수 아이스크림 영양성분 및 칼로리 왼쪽부분을 보면 제품 원재료를 확인할 수 있어요. 혹시 알레르기나 못먹..
[내돈내산 과자리뷰] 롯데 쫀득쫀득 찰떡아이스 칼로리, 맛 etc. Review-log입니다:) 오늘 해볼 내 돈 내산 과자 리뷰는 찰떡 아이스 제품이에요 찰떡 아이스도 출시된 지 정말 오래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예요. 떡을 메인 재료로 한 아이스크림은 요 찰떡 아이스가 아니면 없을뿐더러 경쟁 제품도 없을 정도인데요, 과연 칼로리와 맛은 어떤지 리뷰해볼게요:) 1. 롯데 쫀득쫀득 찰떡 아이스 외관 제품 외관이에요. 찰떡 아이스 제품이 잘 드러나있는 모습이에요ㅎㅎ 이전에는 견과류가 들어있었나..? 싶은 느낌인데 잘 기억이 나진 않아요.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제품에 나와있는 생산날짜를 확인해야 해요. 찰떡 아이스 제품에는 왼쪽 편에서 날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별 다른 내용과 인쇄 부분은 없고, ..
[내돈내산 간식리뷰] 고려에프디 콘프레이크 천마차 칼로리, 맛 etc. Review-log입니다:) 오늘 해볼 내 돈 내산 간식 리뷰는 고려 에프디에서 나온 콘프레이크 천마차 제품이에요. 이런 천마차 제품은 맛있기도 하고 살짝 출출할 때 하나씩 타 먹기 딱 좋은 그런 제품인데요. 그래서 칼로리가 조금 걱정되기도 하는 편이에요. 그렇다면 콘프레이크 천마차의 칼로리와 맛은 어떻게 되는지 한번 알아볼게요:) 1. 고려 에프디 콘프레이크 천마차 외관 외관이에요. 더할 나위 없이 심플하고 크기는 조금 큰 편이에요. 콘프레이크라고 불리는 이유는 Corn Flake를 읽는 발음에 의해 명명되었어요. 여기서 Flake는 느슨하고 얇은 덩어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일본식 발음으로 읽히는 콘후레이크, 콘푸레이크 모두 이 Corn Flake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뒷면에는 보관방법 및 음용..
[내돈내산 과자리뷰] 해태 버터링 딥초코 칼로리, 맛 etc Review-log입니다:) 오늘 해볼 내 돈 내산 과자 리뷰는 해태 버터링 딥초코입니다. 일반 버터링은 많이 먹어봤는데 딥초코 버터링이라니..? 또 신상이자 색다른 과자라 바로 집어왔어요. 맛은 어떤지, 그리고 칼로리는 어떤지 알아볼게요:) 1. 해태 버터링 딥초코 외관 외관이에요. 오... 초콜릿이 있어서 그런지? 개별포장으로 되어있어요. 잘 생각해보면 일반 버터링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3-4층, 3줄씩 쌓여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뒷면에는 재활용방법에 대한 이미지만 있었습니다. 개별포장이 부피를 늘리기 위한 것인지 초코 때문인 지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포장을 더 선호해요. 서랍에 넣어놨다가 먹고 싶을 때 하나씩 신선하게 꺼내먹을 수 있거든요ㅎㅎ 2. 해태 버터링 딥초코 언박싱 제품을 뜯..
[내돈내산 과자리뷰] 농심 포스틱, 포테토스틱 대용량. 케찹 동봉유무 칼로리 etc. Review-log입니다:) 오늘 해볼 내 돈 내산 과자 리뷰는 농심 포스틱 대용량 제품이에요. 옛날에는 '농심 포테토 스틱'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는데, 지금은 포스틱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었어요. 무려 대용량..! 사이즈를 구매했는데, 제품은 어떻게 생겼는지, 케찹 동봉이 되어있는지. 그리고 칼로리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게요:) 1. 농심 포스틱 외관 포스틱 대용량 사이즈의 바깥 포장지예요. 정말 오랜만에 구매해보는데요, 색상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음... 외관으로 봤을 때는 케찹은.. 없는 것 같았어요 포스틱은 1980년부터 만들어졌다고 해요. 사실 그때의 이름은 포테토 스틱이지만... 요즘 사람들은 모른다고.. 큼큼 포스틱 대용량 사이즈의 특징은, 이렇게 지퍼백 포장이 되어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