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log입니다:)
오늘 해볼 내 돈 내산 간식 리뷰는 링커 스틱 제품이에요.
이 제품은 립톤 아이스티 같은 것처럼, 작은 스틱으로 되어있는 제품이에요. 그래서 생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이온음료를 마실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링커 스틱 제품의 구성과 영양성분, 그리고 맛은 어떨지 포스팅해볼게요:)
1. 링커 스틱 외관

제품 외관이에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블루 색상으로 되어있어요.
제품이 왜 링커 스틱인가 했더니, 이름 디자인에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잘 보면 '커'의 모음 부분이 링거를 걸어두는 막대기와 기역 부분은 링거팩의 형상을 닮지 않았나요?ㅎㅎ
링거의 역할을 해주는 제품이라 링커 스틱인 것 같습니다:)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링거의 이름을 따온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편하게 수분 보충하는데 목적이 잡혀있어요.
500ml의 물이 담긴 페트병이나 텀블러에 링커 스틱을 넣고 잘 섞어주기만 하면 끝!

2. 링커 스틱 영양성분 및 칼로리

제품의 뒷면에는 영양성분이 기입되어있어요.
총 10개가 들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루라서 유통기한이 필요 없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래쪽에 유통기한 표기가 되어있어요.

1포 당 11g이고 칼로리는 40kcal였어요.
단순히 맛있는 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링거 효과를 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적절한 나트륨 함량, 그리고 비타민c도 500mg 함유되어있어요!
3. 링커 스틱 언박싱

총 10개의 스틱이 들어있지만!
제가 3개를 이미 먹었기 때문에 7개가 있어요ㅎㅎ

외부 포장은 흰색으로 마치 약을 보는 것 같아요ㅋㅋ

뒤편에는 먹는 방법이 따로 적혀있어요.
앞서 말했듯 500ml의 페트병에 넣어주기만 하면 끝!

이지만, 블로거는 시각적인걸 신경 써야 합니다.
계랑 컵을 준비해서 생수 500ml를 부어줬어요.

제품 속의 가루도 흰색이었어요.
이렇게 저는 불편하게 계량컵에 물을 붓고 가루도 붓고 숟가락으로 저어줬지만, 실제로는 500ml 생수 페트병에 넣고 흔들어주면 된답니다ㅎㅎ

컵에 예쁘게(?) 담아봤어요.

마치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해줄 것 같은 느낌인데, 간단히 생각하면 포카리스웨트 같은 이온음료를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맛은 약간의 레몬맛이 나는? 이 프로 같은 가벼운 느낌이지만 너무 달지 않은 레모네이드 같달까요?
여기에는 500mg의 비타민c도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그래서 약간 새콤한 맛도 나는 것 같았습니다:)
뜯지 않은 생수병과 링커 스틱이 있으면 몇 달간 상할 걱정 없이 생기를 보충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오늘은 링커 스틱 제품을 리뷰해봤어요.
오늘도 달콤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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